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였어요.
그래서 저희 8푸드 본사직원들이 서로 초콜렛과 화분을 교환하는 행사를 진행했답니다.
어느 직원분은 직접 초콜렛을 만들어서 전달해 자그마한 감동을 주기도 했었죠.
연인에게 주는 초콜렛뿐만 아니라 친구, 직장동료에게 발렌타인데이를 통해
작은 마음을 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자신이 2016년에 이루고픈 꿈을 화분에 적어 그 꿈을 키워나가 보고자 했습니다.
화분에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모습을 보며 우리의 꿈도 활짝 피기를 기대해 봅니다.
발렌타인데이 문화 알아보기
발렌타인데이는 금혼령이 내려졌던 로마시대에 이를 반대해
사랑하는 연인들을 결혼시켜주다가
순교한 성 발렌타인의 죽음을 기리는데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연인끼리 초콜릿이나 선물을 주고 받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날이 되었죠.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로 알려져있어요.
하지만 미국에서는 그 문화가 다르다고합니다.
발렌타인데이는 미국에서는 가장 중요한 연인의 날이랍니다.
여자남자 상관없이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서로 주고받는다고해요.
오히려 남자들이 낭만적인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많이 애를 쓰는 모습도 볼 수 있죠.
미국의 발렌타인데이 문화를 알아보니 한국과는 다른 부분이 많죠?
남자 여자 따지지않고 정성을 다한 작은 선물이 상대방을 감동시킨 다는 것!
이것만큼은 다르지 않을 것 같네요!
팔색삼겹살, 콩불, 8푸드, 발렌타인데이, 2월사내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