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가지 맛의 삼겹살 ‘팔색’이 태국에 마스터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 (주)팔푸드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태국 대표와 함께 본사 사옥에서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 했다. 이로써 (주)팔푸드의 ‘팔색’ 삼겹살은 중국, 대만, 미국 등에 이어 또 한번의 해외 진출을 이뤄냈다.
팔색삼겹살은 장수프랜차이즈로써 8가지 건강에 좋은 특제 소스의 고급스러운 맛이 숙성되어 고객의 건강 밸런스까지 맞추어진 삼겹살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외식 브랜드다.
태국 1호점은 2019년 3월에 오픈 예정이다. ‘팔색’ 관계자는 “태국 외 여러 국가에서 마스터프랜차이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아시아 국가를 포함, 미주와 유럽에도 한식문화를 만들 수 있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