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사업에도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필요하다.

외식업은 매장관리를 비롯해 직원교육, 서비스 제공, 식자재 관리, 시설보수 관리 등 생각 이상으로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많은데, 이러한 부분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경영노하우가 필요하다. 

㈜팔색의 이상휴(36세, 남자) 기장의 경우 현재 전문적인 외식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고 있는데, 이렇게 꿈을 이룰 수 있는 밑바탕이 된 것은 ㈜팔색의 점장연수생 교육이라고 말하고 있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약 7년 정도 일을 했는데, 처음 주방 설거지부터 시작해 주방관리, 

홀서비스 등 다양한 업무를 하게 됐습니다. 자신만의 외식사업을 운영하고 싶다는 꿈을 위해 그만 두게 됐죠” 

이렇게 이상휴 기장은 자신만의 외식사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 시기에 아는 지인으로부터 ㈜팔색 점장연수생 모집에 대해 자세히 듣게 됐다. 

이상휴 기장 역시 외식업계에서 일해본 결과, 외식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체계적인 경영노하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팔색을 찾아갔으며, 이후 ㈜팔색 담당자의 얘기를 통해 확신을 가지게 됐다.  

“㈜팔색은 외국인 들어 먼저 알아보는 삼겹살맛집 팔색삼겹살의 본사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팔색삼겹살의 명성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맛을 보고 정말 반하게 되었습니다. 성공을 확신하게 된 거죠. 

여기에 ㈜팔색 연수생모집 과정 후에 너무나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 망설임 없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팔색 점장연수생 과정은 5명이라는 한정된 인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실제로 매장운영을 하게 되기 때문에 경영노하우 등 많은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급여도 받고, 직접 몸으로 부딪혀 배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교육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5명의 기수 중에서 기장을 뽑는데, 이상휴 기장은 1기 기장으로 앞으로 모든 기수를 관리하게 된다.  

“㈜팔색 점장연수생은 팔색삼겹살 매장에서 3개월 동안 수습과정을 거치는데, 

이는 의지를 확인하는 단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외식업은 하고자 하는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죠. 

이후에는 매장업무와 함께 교육관리, 해외관리, 매장점포 활성화 관리, 식자재 관리, 상품개발관리, 시설보수유지 등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대해 공부할 수 있습니다. 

3년 안에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아낌없이 지원을 해줍니다. 

3년 후에는 점장, 5년 후에는 소사장(본부장)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도 메리트죠” 

이상휴 기장은 ㈜팔색 점장연수생 과정의 장점은 

외식업을 체계적,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어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투자비용 없이 점장의 역할을 할 수 있어 미래의 청사진을 보다 쉽게 그릴 수 있으며, 

여기에 주인의식이나 책임의식까지 느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외식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팔색 점장연수생 과정은 전문적인 외식사업 교육과정을 원하는 창업자나 외식창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창업비용 부족으로 고민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안성맞춤입니다. 

특히 삼겹살의 한식화를 꿈꾸는 창업자들이나 삼겹살전문점을 통해 성공이라는 맛을

경험하고 싶은 창업자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과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상휴 점주는 “팔색삼겹살은 세계적인 햄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처럼 한식의 세계화를 이룰 것이기

때문에 이와 함께하고 실한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 지원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날짜 : 2012/08/23 폴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