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브랜드페이지8푸드 홍보NEWS

    

[팔색] 삼겹살데이 맞아 호황 누리는 이색 삼겹살 '맛집'들

삼겹살데이 맞아 호황 누리는 이색 삼겹살 '맛집'들

 

3월 3일은 삼겹살데이를 맞아 이색 삼겹살 판매점들도 삼겹살데이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삼겹살데이를 맞이해 각종 삼겹살 맛집을 검색하고 또 소비하기 때문인데요.

 

처음 소개할 맛집은 '철든놈'입니다. '철든놈'은 바비큐 제품 개발만 전담하는 연구소가 있을 정도로 외식 불황을 기술력으로 돌파하고 있습니다. 삼겹살을 꼬지에 끼워 속에서는 바비큐를 만들고 위쪽에는 버섯과 양파, 김치를 구울 수 있도록 제작된 네모상자는 '철든놈'만의 특징입니다.

전국에 체인점을 둔 '팔색삼겹살'역시 이색삼겹살집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삼겹살에 각각 허브, 인삼, 와인 등 8가지 양념을 하기 때문에 8가지 맛을 골고루 볼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담백한 맛부터 먹는 것이 '팁'이라고 하니 참고하면 좋습니다.

삼겹살을 근단위로 파는 고깃집 '돈사돈'도 있습니다. 제주도를 본점으로 체인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돈사돈'은 두툼한 고기와 육즙으로 손님들을 유혹합니다.

 

삼겹살을 무제한으로 제공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어울리지 않는 질을 자랑하는 집도 있습니다. 전국에 체인을 둔 '엉터리 삼겹살'인데요. 단 돈 만원에 두툼한 고기와 된장찌개, 각종 야채까지 제공해서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MBN뉴스 2016.03.03

, ,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