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기업 8푸드에서 운영 중인 삼겹살전문점 ‘팔색삼겹살’이 홍콩 제일의 여행, 

다이닝 및 레저 관련 매거진인 위켄드 위클리(Weekend Weekly)가 주최하는 ‘아시아 베스트 다이닝 어워드’에

 최종후보로 올랐다고 밝혔다.  

위켄드 위클리는 13년 연속 홍콩에서 가장 많은 독자 수를 자랑하는 매거진으로, 

최고의 레스토랑을 투표하는 어워드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참고로 ‘팔색삼겹살’은 2014년 아시아 베스트 다이닝 추천 시리즈 – 서울 베스트 다이닝 어워드에 선정됐다.  

‘아시아 베스트 다이닝 어워드’는 4주 동안 투표를 진행했는데, 투표 수가 12,000표 가까이 나왔다.

 뜨거운 관심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따라서 ‘팔색삼겹살’의 브랜드 인지도가 한증 더 높아질 것으로 업체 관계자는 얘기했다.  

삼겹살체인점 ‘팔색삼겹살’의 관계자는 “홍콩의 유명 매거진이 주최하는 아시아 베스트 다이닝 어워드에

당당히 최종후보로 오르면서 ‘팔색삼겹살’의 글로벌 경쟁력을 또 한번 입증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서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세계에서 인정 받을 수 있는 팔색삼겹살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팔색삼겹살’은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브랜드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아시아 베스트 다이닝 어워드’ 최종후보에 선정됐기 때문에 가맹사업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날짜 : 2014/09/24 ebu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