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메뉴?라는 질문에 떠오르는 답변은 김치, 불고기, 비빔밥 정도일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욱 유명하고 외국인들에게 사랑 받는 메뉴가 있다. 바로 삼겹살이다. 

삼겹살은 국민 메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외식메뉴 1순위이기도 하고, 

사계절 내내 높은 수요를 자랑하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삼겹살전문점은 많은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창업시장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삼겹살이 이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승승장구 하고 있다. 

바로 프랜차이즈 삼겹살전문점 '팔색삼겹살'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삼겹살 프랜차이즈 '팔색삼겹살'은 인삼, 와인, 솔잎, 마늘, 허브, 커리, 된장, 고추장 등 8가지 맛의 삼겹살을

한번에 즐길 수 있도록 세트를 구성,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는 브랜드다. 

'팔색삼겹살'은 국내 인기 삼겹살맛집으로 유명세를 타더니 해외시장에까지 진출해 승승장구하고 있는 모습이다. 

중국 항저우에서 개설한 1호점이 성공리에 운영되고 있으며, 2호점 역시 위해에 오픈 되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팔색삼겹살' 본사 8푸드 측은 조만간 상해에 또 하나의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전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매장을 개설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렇게 중국시장에서 매장을 지속적으로 오픈할 수 있다는 것은 

해외시장에서도 충분히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팔색삼겹살'은 철저한 현지조사를 통해 현지화 전략을 구사했고, 그 결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전문가들은 한류열풍을 통해 '팔색삼겹살'의 위상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으며,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좋아할 만한 특화된 삼겹살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한 브랜드로 거듭났다고 분석했다.  

삼겹살창업 프랜차이즈 '팔색삼겹살'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매장을 적극 서포터 하는 한편

타국에서도 매장 오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국내시장에서도 더욱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겹살 프랜차이즈로는 드물게 해외 진출에 성공하며 글로벌한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는

 '팔색삼겹살'의 행보에 업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날짜 : 2014/06/17 ebu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