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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 삼겹살체인점 ‘팔색삼겹살’ 가맹점주 “ 매장 하나 더 오픈하고 싶어요” _ 14/06/26

최고관리자 0 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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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말 프랜차이즈(가맹점) 가맹점 업체 규모는 17만 5000여 개로 집계됐다.

매출규모는 약 40조 7683억원으로 추정되는데, 이러한 규모만 봐도 현재 얼마나 많은 프랜차이즈가

존재하는지 알 수 있다. 따라서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브랜드가 좋은 건지, 

정확히 판단을 하기가 어렵다.  

 

전문가들은 “프랜차이즈는 본사의 지원이 가장 큰 역량인 만큼, 

어느 정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게 좋다”고 말하면서

“다시 말하면, 가맹점의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얘기했다.  

 

가맹점의 만족도 확인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매장을 운영 중인 가맹점주가 추가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면, 만족도가 매우 큰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프랜차이즈 삼겹살전문점 ‘팔색삼겹살’을 들 수 있다. 

‘팔색삼겹살’은 가맹점주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할 만한 다수의 오픈사례, 성공사례를 갖고 있다.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주들이 다른 지역에 제2의 매장을 오픈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실제로 김포장기점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도 김포 지역에 매장 하나를 더 오픈하려고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삼겹살 프랜차이즈 ‘팔색삼겹살’의 관계자는

“천편일률적인 삼겹살 메뉴에서 벗어나 인삼, 와인, 솔잎, 마늘, 허브, 커리, 된장, 고추장 등 

 8가지 맛의 삼겹살을 동시에 맛볼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고 말하면서, 

“차별화된 브랜드 컨셉으로 매장운영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고, 

 수익 부분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어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현재 ‘팔색삼겹살’을 운영 중인 가맹점주들이 만족해하는 부분이 또 하나 있다. 바로 운영의 편의성이다.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으로 인해 편리한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노동의 강도가 낮다는 게 가맹점주들의 얘기다.  

 

상권 및 지역 특성에 따라 프로모션 및 마케팅을 지원해 준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았다. 

맹점주들은 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어 매장 이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본사의 지속적인 관리에 대해서도 큰 만족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날짜 : 2014/06/26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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