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대만의 개그맨 ‘퍼니 브라더스’가 팔색삼겹살(www.palsaik.com)을 방문했다.

퍼니 브라더스는 현재 대만에서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톱스타로 무명 리포터 시절 방송 촬영 차

팔색삽겹살을 방문했다가, 톱스타가 되면 재 방문하겠다는 약속한 것을 지킨 것.

이들의 재방문 소식을 들은 대만 TVBS의 인기 프로그램 ‘식상완가’에서는 이들을 촬영하기 위해 함께

 한국을 방문하여 화제를 모았다. 

또한 지난 20일에는 홍콩 매거진 ‘위캔드위클리(weekend weekly)’에서 팔색삼겹살 신촌본점을 취재했다. 

‘위캔드위클리’는 아시아 지역의 관광, 패션, 음식 등을 주제로 홍콩에서 매주 발행되는 주간잡지로

 25세에서부터 50세까지 다양한 연령이 즐겨보는 매거진이다.

팔색삼겹살을 방문한 위캔드위클리 에디터와 사진 작가, 리포터는 매장 곳곳을 살피며 열성적으로 셔터를 누르고,

 스텝에게 끊임없이 팔색에 대한 질문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여 주목을 끌었다.

매년 봄이면 아시아 각 방송 및 매거진에서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는 팔색삼겹살은 

신촌본점에서 촬영을 해간 언론사만 해도 80여 군데가 넘는다고 밝혔다. 

이런 해외 언론의 관심은 신촌본점의 내부 벽면에 가득 찬 국내외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팔색삼겹살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건강, 맛을 모두 충족시킨 여덟가지 색의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삼겹살을 제공하고 있는데다 

활발한 해외진출에 끊임없이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 

특히 신촌본점에 일본어와 중국어가 가능한 스텝을 항시 근무시킨 시스템 또한 해외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이런 이유로 해외에서 가맹상담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꾸준히 관심을 받아 지난 20일 오픈 한 부산 서면점을 비롯하여 각 지역 가맹점이 더 확대될 예정으로 있다.

㈜팔색푸드 매니지먼트 강민서 대표는 “한국을 더불어 세계에서도 사랑을 받고 있는 외식업체로 한국과 해외를 

대표하는 글로벌 삼겹살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날짜 : 2013/03/25 스포츠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