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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프랜차이즈 ‘팔색삼겹살’, MBC ‘원더풀 금요일’에 소개

선재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8.29 19:00

수정 2015.07.03 14:51

삼겹살 프랜차이즈 ‘팔색삼겹살’, MBC ‘원더풀 금요일’에 소개



8월 29일 MBC ‘생방송 원더풀 금요일’에 이색적인 삼겹살 맛집으로 ‘눈길’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브랜드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삼겹살전문점 ‘팔색삼겹살’이 8월 29일 MBC ‘원더풀 금요일’에 이색적인 맛집으로 소개되며 시선을 끌고 있다.

금요일 오후 6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원더풀 금요일’은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다양한 내용과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많이 방송하고 있어 호평을 얻고 있으며 고정 시청자가 매우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팔색삼겹살은 맛을 비교하는 코너에서 이색적인 삼겹살 맛집으로 소개됐다. ‘팔색삼겹살 종로점’이 방송에 나왔으며, 리포터 박슬기가 직접 매장을 방문했고 점장과 얘기를 하면서 삼겹살 메뉴를 시식했다.

인삼, 와인, 솔잎, 마늘, 허브, 커리, 된장, 고추장 등 8가지 맛의 삼겹살을 맛본 이들은 호평일색의 반응이었다.

또 삼겹살과 함께 제공되는 해물된장찌개의 푸짐함과 시원한 맛에 대한 극찬도 이어졌다.

프랜차이즈 삼겹살전문점 팔색삼겹살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통해 팔색삼겹살이 더욱 많은 관심을 받게 됐다”면서 “이색적인 맛집으로 소개된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정말 맛있겠다”, “완전 대박”, “너무 먹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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