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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불] 정통성을 강조해 성공을 이끄는 창업아이템? _ 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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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경쟁력은 무엇으로 삼아야 성공할 수 있을까? 

많은 전문가들은 정통성에 그 해답을 찾으라고 조언한다. 

유독 창업시장에 원조논란이 많은 것만 봐도 정통성 확립이 창업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할 수 있다. 

현재 소위 말해 잘나간다고 하는 외식창업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강조하는 것 역시 정통성이다. 

확실한 브랜드 경쟁력인 정통성을 확보해 성공을 거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지금부터 분석해보자. 

 

◇철판요리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프랜차이즈 외식창업 브랜드 ‘콩불’

 

철판요리는 식사와 술안주의 경계가 없는 메뉴로, 즉석에서 조리해먹는다는 장점 때문에 경쟁력이 높다. 

저렴한 가격 역시 대중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콩불’은 이러한 철판요리를 보다 업그레이드 시켜 콩나물불고기철판요리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정통성을 쌓아나가고 있다.  

 

‘콩불’은 단기간에 가맹점 100여 개를 돌파할 정도로 그 경쟁력이 입증된 브랜드이다.

특히 고객들의 입소문에 의한 결과로, 특별한 마케팅이나 홍보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러한 점은 ‘콩불’이 얼마나 높은 고객만족도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렇게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에 가맹점 시 높은 매출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콩불’의 관계자는 “콩나물불고기철판요리라는 정통성 확립을 위해 그 동안 본사의 R&D팀을 통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맛을 개발하기 위해 주력해왔다”며,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로 여성고객들까지 사로잡을 수 있기 때문에

성공창업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정통 이자카야를 구현하고 있는 무한리필 사케전문점 ‘무한사케 무사’

 

이웃 일본에서 넘어온 이자카야는 원래 요리 중심의 선술집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를 오면서 주류 중심의 이자카야로 발전했는데, 

이는 정통 이자카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아쉬움으로 다가 왔다. 

다행이 무한리필 사케전문점 ‘무한사케 무사’가 요리 중심의 정통 이자카야를 구현하고 있어, 그 아쉬움을 풀어주고 있다.  

 

이자카야의 정통성 확립은 무엇보다 요리에 있다. 

그래서 주점창업 브랜드 ‘무한사케 무사’는 이자까야의 본질에 주목했다. 

뎃판야끼(철판구이) 쿠시야끼(꼬치구이)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메뉴구성을 했으며, 

여기에 신선한 식재료와 전문가의 손길을 통해 요리의 개념을 넘어서 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정통요리는 고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무한사케 무사’의 관계자는 “국내 이자카야는 퓨전식이 많은 편인데, 이는 엄밀히 말해 정통 이자까야라고 할 수 없다.

“일본에서 직접 전수받은 요리비법과 본사의 철저한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에서 쉽게 만나보기 힘든 정통 이자카야를 

제대로 만들었다”며, “따라서 치열한 주점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으며, 투자대비 높은 수익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화덕치킨의 정통을 만들어가고 있는 치킨창업 브랜드 ‘화꾸닭’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치킨에도 정통성이 있을까? 정답은 있다라고 할 수 있다. 

치킨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재탄생 되어 왔는데, 

이럴 때마다 새로운 치킨메뉴을 선보인 곳이 정통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보면, 최근 화덕치킨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화덕치킨의 정통을 만들어가고 있는 브랜드가 바로 ‘화꾸닭’이라고 할 수 있다. 

 

치킨체인점창업 브랜드 ‘화꾸닭’은 오랜 기획과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화덕치킨을 개발해 냈다. 

기름기를 쫙 빼고, 육즙은 더욱 살리기 위해 다양한 조리법을 적용했으며, 

그 결과 지금의 건강 다이어트 웰빙치킨인 화덕치킨이 탄생하게 되었다. 

‘화꾸닭’이 선보인 새로운 치킨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으며, 이러한 인기는 창업시장으로도 이어졌다. 

현재 화덕치킨은 2013년 가장 주목해야 하는 창업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화꾸닭’ 관계자는 “화덕치킨 하면 가장 먼저 화꾸닭을 떠올릴 정도로 브랜드 인지도를 쌓았으며, 

치킨창업 시장에서는 리딩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화덕치킨에 대한 정통성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더불어 성공적인 가맹사업도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새로운 뷔페 형식을 내세운 월드라이브부페 ‘에 비슈라’ 

 

우리나라에 씨푸드 레스토랑이 들어선 역사는 짧은 편이다. 

웰빙바람과 함께 씨푸드 레스토랑이 대거 등장했지만 그 정통성의 명맥을 이어가며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곳은 드물다.

 물론 부페 레스토랑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그 정통성을 확립해가는 월드라이브부페 ‘에 비슈라’와 같은 브랜드도 있다. 

 

많은 고객들에게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월드뷔페 ‘에 비슈라’에서는

 규모의 성장을 위해 협약 및 인수, MOU, 컨설팅 등을 통해 매출부진 점포를 도와주고 있다.

오랜 성공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성공사례만도 다수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인기맛집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천안 에 비슈라’와 ‘수유 에 비슈라’도 성공사례이며, 

판교테크노벨리맛집으로 유명한 ‘에 비슈라 푸드 익스프레스도’ 성공 회생점포라고 할 수 있다.  

 

월드라이브뷔페 ‘에 비슈라’ 관계자는 

“오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점포를 위해 1:1 밀착상담과 전문가 상담을 통해 회생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며,

 “매출부진으로 인해 업종변경을 고려하고 있다면, 반드시 에 비슈라와 먼저 상의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고 전했다. 

 

[날짜 : 2013/01/29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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