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이 치열한 현 상황에서도 과감하게 창업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상당수다.
고용불안정과 경기불황이 그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언제 잘릴지 모를 회사에 다니기보다는 자신만의 사업을 위해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선뜻 시작하기가 어려운 것이 창업이다.
남은 인생을 위해 시작하는 50대 이상 시니어들의 노후창업이라면 더욱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자칫 잘못할 경우, 남은 인생이 큰 고통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한 창업 컨설팅 사이트가 50대 이상의 예비창업자들 854명을 대상으로
‘창업을 결심하기 전 가장 염려했던 부분은 무엇인가?’라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68.8%가 운영을 잘 할 수 있을지
고민된다고 응답했다.
운영 부분에 대해 걱정이 된다면, 본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시작하는 게 좋다.
또한 실패의 위험을 줄이고 싶다면, 이미 검증을 받은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고깃집 등과 같은 외식업종을 들 수 있다.
프랜차이즈 삼겹살전문점 ‘팔색삼겹살’은 은퇴 및 퇴직자들이 1순위에 두고 있는 인기 브랜드다.
시장에서 수익성을 인정 받은 것은 물론, 인기맛집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어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따라서 가맹점 오픈 시 특별한 홍보를 하지 않아도 빠르게 고객 확보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무엇보다 주목할 부분은 편리한 운영시스템이다.
전체적으로 운영 매뉴얼이 체계화되어 있기 때문에 전문 인력이 없어도 누구나 효율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은퇴 및 퇴직자들이 매장 운영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팔색삼겹살’이라면 이러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참고로 현재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주의 경우, 운영적인 측면에서 높은 만족을 보이고 있다.
‘팔색삼겹살’은 중국 상해에 3호점 오픈 및 호주 멜버른 퍼스, 미국 LA,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일본 오사카 등
해외에서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부분은 브랜드의 성장가치를 객관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즉, 믿고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삼겹살 프랜차이즈 ‘팔색삼겹살’의 관계자는 “인삼, 와인, 솔잎, 마늘, 허브, 커리, 된장, 고추장 등 8가지 종류의 삼겹살을
제공하는 곳은 오직 팔색삼겹살뿐이다. 경쟁업체의 견제를 받지 않고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은퇴 및 퇴직자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오랜 운영이 가능한 외식창업을 원한다.
팔색삼겹살이 최적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문의는 홈페이지(www.8fm.kr) 또는 전화(1899-1183)로 가능하다.
[날짜 : 2014/08/06 머니투데이]